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서운 게 딱! 좋아!/8권 (문단 편집) === 웹툰[* 웹툰에서는 이름이 44번 국도의 할머니로 바뀌었으며, 작중 할머니의 이름도 원작에선 정복순이었지만 웹툰에서는 고봉순으로 바뀌었다.] === 여름휴가를 마치고 귀가하는 원작과는 달리 배경이 2001년으로 나오는데다 부부 이름도 일두와 성혜라는 설정이 추가되고 화천 시골에 있는 외삼촌댁 상가에서 3일장을 마친후에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운전하는 모습이 추가되면서 운전도로도 44번 도로라는 설정이 추가되었다. 원작에선 부부가 빨간색 차를 탔는데 웹툰에선 [[현대 아반떼|흰색 차]]로 바뀌었다. 일두와 성혜 부부가 운전할때 갑자기 안개가 낀후에 서있거나 걸어가는 할머니를 두번본 후에 모르고 그 할머니를 치는 장면이 추가된데다 할머니의 원혼은 신발 한 쪽을 안 신은 상황인데다 한복을 입은것으로 각색되었다. 할머니가 차에 달려들어서 치었을때는 원작에선 차에 핏자국이 있었는데 웹툰에선 핏자국이 없는 대신에 범퍼에 부딪치는 느낌으로 할머니를 쳤다는것을 아는걸로 바뀌었다. 원작에선 며칠후 신문으로 통해서 그 할머니가 자신을 치여죽인 운전자를 찾으려는 귀신인걸 부부가 알게되지만 웹툰에선 현장에 출동한 경찰들이 알려주는걸로 바뀌었는데 며칠전에 그 할머니에 치인걸 다른 차량이 발견해서 병원으로 데려갔지만 출혈이 너무 심해서 죽었는데 의사 말로는 치인 후에 바로 구호조치를 했으면 살수있었는데 뺑소니로 방치되어 사망한거라고 경찰이 설명하는 장면이 추가되었다. 사고가 난곳은 인적이 드물고 차가 많이 다니지 않아서 아직도 뺑소니범을 못찾았는데 그 할머니는 자길 치여죽인 뺑소니범이 흰색 아라떼라는 설정이 추가되었다. 신고접수를 마친다음 일두와 성혜 부부는 집으로 가는데 그 할머니를 찾고있는 현수막을 발견하는 장면이 추가되었다. > '''"교통사고 목격자를 찾습니다.'''" > '''"피해자:고봉순 할머니'''" > '''"01년 8월 25일 이 곳에서 발생한 할머니를 충격하고 달아난 뺑소니 차량을 찾습니다 연락주시면 사례하겠습니다.'''"[* 마지막에 있는 연락처는 모자이크 처리되었다.] 부부는 현수막을 보고선 그 할머니는 귀신인게 맞다는걸 알게되면서 이렇게 온화한 표정을 가진 할머니인데 우리가 만난 얼굴을 무섭고 끔찍해서 빨리 뺑소니범이 잡히기를 빈다는 부부의 대화가 추가되었다. 그 후 어떤 남성이 현수막을 보고선 자기가 보름전에 음주운전하다 치여 죽인 할머니인걸 알게되면서 과거회상하는 장면이 추가된데다 그 남성 이름이 신동효라는 설정도 추가되었다. 그리고 빨리 자리를 뜨려고 운전을 하고 가는데 마침내 할머니가 자길 죽인 신동효를 발견하고 '''결국 사고로 뺑소니범을 죽이면서 이런 대사가 나온다.''' > '''"이 사고 이후로 44번 도로에서 할머니를 보았다는 신고는 다시 없었다.'''" 원작에서는 그냥 평범하게 끝나지만 웹툰에서 20년만에 복수 성공한 셈이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무서운 게 딱! 좋아!, version=287, paragraph=2.1.8)] [[분류:무서운 게 딱! 좋아!/줄거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